[대전 소제동 카페] 독특한 갬성 느껴볼래? '오아시스(Oasis)'

안녕하세요!

천센연분 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있고

여기저기가 포토존인 

'오아시스(Oasis)'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음료부터 시켰어요 !!

 

아메리카노와 태양 에이드

 

태양 에이드 = 석류에이드

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름부터 독특하네요 ㅎㅎ

 

 

카페가 큰 편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는 컨셉처럼

개성 넘치게

잘 꾸며진 거 같아요 !!

 

 

감성 지게 한번 

찍어봤습니다 ㅎㅎ

 

괜찮나요 ??

 

 

처음 들어왔을 때 이것들이

버섯을 표현한 소품인 건지 의자인 건지 

살짝 헷갈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쁜 카페는 힘든 자리에 앉아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편한 자리도 당연히 구비되어

있지요!!

(특별출현---잘생긴? 제 친구입니다)

 

이 자리 말고도 안쪽에 방처럼

되어있는 자리도 있고,

옥상에는 오아시스의 포토존

명당자리가 있어요 ㅎㅎ

 

사진 찍고 싶었으나...

안쪽 방은 다른 분들이 계셨고,

옥상 자리는 조명이 따로 없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ㅠㅠ

 

 

 

조명이며 소품들이며

아주 독특 독특하지 않나요 ??

 

카페 사장님의 예술적 감각이

잘 느껴지네요 ㅎㅎ

 

(예술 잘알못..) 

 

 

바깥에 외간에서도

'오아시스' 만의 독특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크~~

 

 

조명도 포인트를 살릴 수 있게

센스 만땅으로 꾸며 두셨어요 !!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저는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버렸네요 ㅎㅎ

 

 

밤에 오는 '오아시스'는 이런 느낌이지만

낮에 오는 '오아시스'는 또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외관이 유리로 되어 있어 햇빛이 들어오는 게

굉장히 이쁘다는데ㅠㅠㅠㅠ

 

이번에는 밤 버전이고 다음엔 낮 버전으로

포스팅해야겠어요 !!!